"사례금1,000,000원" (실종장소)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 경로회관 부근

이강님 | 2020.12.31. 00:53 | 등록번호 9,865 | 조회 753
밖에서 4시간 정도 안보여도 큰 걱정이 없었는데 현재 3일가량 보이지 않음. 본래 밖에서 키우던 고양이 지만 집에 들어가 있는 것을 좋아하며 사람을 잘 따라 누군가 대려갔을 경향도 생각해봄.원래 통조림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밖에 있어도 바로 집으로 달려오는 성격이지만 3일 가량 통조림을 쳐도 나오지 않고 불러도 보이지 않고 마을을 한바퀴 둘러봐도 보이지 않음

실종동물 코리아 쇼트 헤어 / 암컷 / 1살미만 / 이름(짭짭이)
실종날짜 2020-12-27
실종장소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 경로회관 부근
연락처 이강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통조림 소리에 달려오는 경향/삼색고양이/배는 하얗고 등은 고동색과 갈색이 섞임/꼬리는 고동색과 갈색이 줄무늬 형태로 나타남/사람을 좋아함/

 

 

전단지, SNS공유 ( 경상북도 경주시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