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200,000원" (실종장소)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 구정리 인근

레지나님 | 2019.04.23. 10:39 | 등록번호 42,080 | 조회 2,559
잠시 목줄을 풀어줬는데 다나가서 놀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중성화시키지않은 수컷이라 암컷 찾아서 나간거 같습니다.

실종동물 믹스견(발바리) / 수컷 / 4살 / 이름(하루)
실종날짜 2019-4-15
실종장소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 구정리 인근
연락처 레지나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하얀색이랑 누런색이 섞인 발바리입니다
귀가 접혀있고 꼬리에 털이 복실하게 많아요
길이는 5~70센치정도고 다리가 길고 눈물자국 살짝 있습니다.
실종당시 주황색 목벨트에 회색 진드기퇴치용 목걸이를 하고 있었어요.

 

 

전단지, SNS공유 ( 충청남도 홍성군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