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50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돌곶이역 부근 21일날 외대에서 보신분께 제보받음

지유니님 | 2020.08.24. 00:22 | 등록번호 44,811 | 조회 703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실종동물 믹스견 / 수컷 / 3살 / 이름(쫄리)
실종날짜 2020-8-20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돌곶이역 부근 21일날 외대에서 보신분께 제보받음
연락처 지유니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3살된 갈/흰색 믹스견이고 허리가길고 마른체형에 미용이 안되어 있습니다 인식칩이 있습니다 돌곶이역 근처 동물병원 앞에서 가슴줄이풀려 현재 줄을 하고있지 않습니다 겁이 많습니다 보시면 잡으려고 하지마시고 척척히 따라가시며 연락주시기바랍니다 사소한 제보여도 감사하게 확인하겟습니다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성북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