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땅구엄마님 | 2021.04.05. 15:38 | 등록번호 45,849 | 조회 2,718
귀가 접힌 누렁이 입니다.
집 문이 열린 사이 밖으로 나갔습니다...
집은 중구지만 남구 용현5동쪽도 인접하여 용현동쪽에서도 발견될 수 있습니다.
흔히들 얘기하는 누렁이(도사믹스)이고 20 ~25키로 사이 몸무게로 진돗개 정도 사이즈며 털색이 진한 갈색 눈동자는 진한 고동색입니다.
입은 검정색입이나 나이가 들어(9살) 하얗게 바랬습니다. 귀는 접혀있고 겁이 많습니다.
어릴때 홍역을 앓아 치아가 검게 삭았고 꼬리에는 검은털이 섞여있습니다.
평상시 배변패드를 물어뜯고 노는 버릇이 있어 코가 거칠게 말라있습니다.
남자아이로 중성화가 되어있습니다.
칩삽입도 했으나 어릴때하여 인식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름은 봉구지만 애칭으로 늘 뽕땅구라고 불렀습니다.
꼭 찾아야합니다.생사를 두번이나 넘었던 귀한 아이입니다 작은 흔적이라도 좋으니 제발 연락부탁드립니다
실종동물 | 믹스견(도사혼종 누렁이) / 수컷 / 9살 / 이름(봉구) |
실종날짜 | 2021-4-4 |
실종장소 |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3가 항운아파트 인근 |
연락처 | 뽕땅구엄마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양쪽귀가 접힌 누렁이 입니다. 흔히들 얘기하는 누렁이(도사믹스)이고 20 ~25키로 사이 몸무게로 진돗개 정도 사이즈 털색이 진한 갈색 눈동자는 진한 고동색입니다. 입은 검정색이나 나이가 들어(9살) 하얗게 바랬습니다. 귀는 접혀있고 겁이 많습니다. 어릴때 홍역을 앓아 치아가 검게 삭았고 꼬리에는 검은털이 섞여있습니다. 평상시 배변패드를 물어뜯고 노는 버릇이 있어 코가 거칠게 말라있습니다. 남자아이로 중성화가 되어있습니다. 칩삽입도 했으나 어릴때하여 인식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름은 봉구지만 애칭으로 늘 뽕땅구라고 불렀습니다. 꼭 찾아야합니다.생사를 두번이나 넘었던 귀한 아이입니다 작은 흔적이라도 좋으니 제발 연락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