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키님 | 2022.06.29. 02:42 | 등록번호 47,548 | 조회 969
사람흔적이 드문 곳에 강아지 네마리가 위험시설에 쇠사슬로 묶여있습니다. 개집같이 생긴곳에 알수없는 사체의 뼈들과 분변물들로 가득한 곳에서 강아지가 지내고 있습니다. 깨진 유리가 달린 경사진 집 주변에서 계속 강아지가 몸부림치니 너무 기울어져 위험천만합니다.
구조동물 | 기타견종 / 성별모름 / 나이모름 |
구조날짜 | 2022-06-29 |
구조장소 | 경기도 안성시 도구머리 1길 논밭 인근 |
연락처 | 하쿠키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대체적으로 네마리 다 마르고 알수없는 강아지 사체 뼈와 같이 생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체와 같이 지낸 강아지만 짖음이 없고 기운이 없어보이고 활동이 없습니다. 나머지 세마리는 꼬리를 흔들지만 엄청 짖습니다. 밥을 먹은 흔적이 없고 물그릇 또한 없습니다. 강아지 육포릉 던져주니 엄청 급하게 먹고 짖습니다. 컨테이너같은 강아지집이 45도로 기울어져 깨진유리도 같이 붙어있어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몸부림치는데 기울어져서 강아지가 다칠까 엄청 조마조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