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400,000원" (실종장소)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양도시근처 해바라기 아파트
범범님님 | 2023.11.02. 22:40 | 등록번호 49,907 | 조회 213
아빠가 분리수거한다고 목줄없이 나가서 잃어버려 놓고 개가 집 나갔다고 그랬어요 1년이 지났지만, 보고싶어요.
| 실종동물 | 말티즈 / 암컷 / 8살 / 이름(칸쵸) |
| 실종날짜 | 2022-8-10 |
| 실종장소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양도시근처 해바라기 아파트 |
| 연락처 | 범범님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 특이사항 | 말티즈 + 어는 종 이고, 꼬리 시작점에 봉우리 같은게 있습니다. |
참고사항
-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