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200,000원" (실종장소)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세종산업개발 부근
계란이둘째언니님 | 2024.03.06. 14:42 | 등록번호 50,360 | 조회 91
계란이가 집을 나갔는데 종종 그렇게 뛰쳐나가더라도 몇시간 안에는 집으로 돌아왔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며칠이 지나도 안 돌아와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 실종동물 | 아키타 / 암컷 / 2살 / 이름(계란) |
| 실종날짜 | 2024-3-3 |
| 실종장소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세종산업개발 부근 |
| 연락처 | 계란이둘째언니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 특이사항 | 쌍커풀이 짙고, 실종될 당시 국방색 목줄을 하고 있었습니다. 등쪽으로 갈색빛이 살짝 도는 흰색 강아지입니다. 아키타견이라고 하는데 거의 진돗개 같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계란! 혹은 후라이! 라고 부르면 뛰어옵니다. |
참고사항
-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