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300,000원" (실종장소)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태락리 태랑마을

용비님 | 2024.10.20. 20:49 | 등록번호 51,562 | 조회 271
16일경 아침에 할아버지께서 밥 주러 나가셨는데 없어졌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실종된 마을이 작고 시골개라 집을 원래라면 나가도 1시간 뒤면 돌아오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들어오겠지하고 기다렸지만 지금까지도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다 집 주변 산과 논밭, 저수지 주변도 다 찾아봤지만 흔적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혼자 다니면 겁도 많고 집 주변 아니면 멀리 가지않는 아이인데 마을 온갖 곳을 찾아다녀도 보이지 않아서 걱정됩니다

실종동물 믹스견 / 수컷 / 2살 / 이름(용식)
실종날짜 2024-10-16
실종장소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태락리 태랑마을
연락처 용비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전체적으로 갈색에 하얀털이 섞여있음
목 뒤에 흰색 띠를 두른 것 같은 무늬
이마에 흰색 점이 있음
여우꼬리처럼 꼬리 끝이 흰색임
겁 많음

 

 

전단지, SNS공유 ( 충청북도 진천군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