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30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강북구 솔샘중학교 옆 등산로

테리맘님 | 2024.12.03. 01:43 | 등록번호 51,708 | 조회 276
자주 산책하는 솔샘중학교 옆 등산로에서 잠깐 놀라고 풀어줬는데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실종동물 말티즈 / 수컷 / 12살 / 이름(테리)
실종날짜 2024-11-27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강북구 솔샘중학교 옆 등산로
연락처 테리맘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나이가 있어 코 중간이 분홍색입니다. 중성화(x) 6kg 정도 나가고 말티즈 치곤 좀 큰편.
잊어버린날 옷을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 목줄도 x )
사람을 좋아하지만 겁이 많습니다.
잊어버린날 눈이 와서 털이 많이 더러워졌을것 같습니다.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강북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