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30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공원

앵순이님 | 2021.01.18. 21:55 | 등록번호 1,486 | 조회 1,014
공원에서 산책중 가방을 잠깐 연 사이 나무위로 올라가서 다른 새들과 계속 어울리다가 사라짐. 1년이상 키운 소중한 반려조입니다. 본인 이름을 잘 말합니다.

실종동물 앵무새 / 수컷 / 2살 / 이름(앵순이)
실종날짜 2021-01-13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공원
연락처 앵순이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썬칙코뉴어 종으로 등과 날개가 노랗고 배부위와 꼬리는 진한 주황색이며 윙컷을 하지않아 회색속날개가 있음.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양천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