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 | 2008.05.19. 13:53 | 글번호 151
지난 5월 13일 에 잊어버린 저희 한별이 오늘 집에 들어왔어여.. 넘 좋아여. 너무 말라서 들어와서 자꾸 눈물이나네여ㅜㅜ. 사실 죽었을까봐 걱정 많이 했거든여. 그 동안 여러분의 관심 감사해여.. 넘 기쁘고 좋아여.. 다른분들도 꼭 찾으시길 기도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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