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정 | 2008.08.04. 18:18 | 글번호 162
님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 아이는 벌써 실종된지 2달이 넘었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포기하라고 합니다.
전단지를 붙여도 연락없고, 정말 속상해 죽을 것 같아요~
4살된 아들이 있는지라 찾으러 다니기 몇 배나 더 힘이 듭니다.
누구 하나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 많이 찾지도 못해서 더 속상합니다.
누가 데려간건지..생사라도 알고 싶어요~
광명에서 요크셔테리어 꼬리 긴 암컷 보시면 바로 연락 좀 주세요
꼬리 단미 안해서 90%는 저희 강아지가 맞습니다.
아마 100%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관심 부탁드려요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