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 2006.07.14. 15:49 | 글번호 18
매일 새벽부터 밤까지 돌아다니고 벽보 붙이고..수소문한 끝에..6일만에 찾게 되었습니다.^^
애견센터 아주머니께서 보호하고 계셨더라고요.. 너무 행복합니다..!^^
강아지 잃어버리고 나면 다들 정말 가슴이 아프실텐데요..
114나 컴푸터로 잃어버린 지역의 동물병원이나 애견센터 같은곳의 전화번호를 알아봐서 찾아보시면 그분들께서는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실 꺼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