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잘됐어요 | 2009.03.26. 09:03 | 글번호 226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저는 오늘로써 우리예삐를 잃어버린지 일주일째입니다.
정말 다른어떤분말씀처럼 가슴에 돌덩이하나를 얹고 사는거같습니다.
너무너무 마음이아프고 얼른찾았으면 좋겠어요.
조금이라도 마음이 헤이헤져서 예삐를 찾는걸 소홀히할까바
여기에 하루에 한번은 와서 찾으신분들 글을읽으며 마음에 위로를 하고있습니다.
저도 님처럼 찾을수있겠죠 ?
돌돌이 이제 예전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