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진 | 2011.09.29. 22:47 | 글번호 410
제가 포기정도를 햇고
닮은 개를 데리고 올려고 하기까지
엄청낫죠.
인터넷에 다올리고
전단지붙이고
학교에도 돌리고
하지만 못찾앗고
오늘부로 9일
오늘은 비도오고.
포기햇다고 말할수도잇는정도입니다.
그런데 오늘 광주광역시 북구 문정여고에서 한 착하신 교사분이 인터넷을 보고 전화주셧더군요,
정말 일단 1한달까지는 기달려보세요.
포기하지마세요
어떻게든 찾을수도 잇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진짜로 광주 북부경찰서 앞에서 시츄한마리가 차에치여죽은것을 목격햇다군요
저는 그말을 듣고 아니겟지 아니겟지 햇죠
아니엿습니다.
아..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