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상 | 2012.01.09. 18:50 | 글번호 436
정말 그간 일주일간 너무 울고 우울했는데
마침 유기동물동물보호소 사이트 둘러보던중 올라온 사진보고
찾았네요. 그리고 그거 역시 보시고 저한테 문자주신분 정말감사하구요
또 보호해서 병원까지 데려다준분 또 병원에서 지난 3일간 보호해주신거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저희 쫑이 너무고생했는지 눈물로 범벅이되있네요
흑 지금 천안에있는데 내일 아침에 올라가봐야겠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