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 2012.06.28. 13:16 | 글번호 472
ㅠㅠ울고불고 난리 났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마리 돌아왔어요!! 새벽에 문앞에 울고있더라구요.. 아마 첫째날은 무섭고 당황해서 못움직였던 것 같고 둘째날 새벽, 차도 없고 사람도 없으니 안무서워서 집으로 온것 같아요 집 근처에 숨어있었나봐요 이틀내내 밥그릇, 사료봉지, 장난감 다 들고 온 동네를 돌아다녔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ㅠㅜ
우와 다행이네요!! 이름표를 꼭 달아주세요 얼마나 무서웠으까 ㅜㅜ심소영님 2012.06.29. 09:3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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