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 2012.08.11. 12:34 | 글번호 484
어제 저녁 드디어 저희 피트를 찾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으신분 만나서 녀석이 목욕도 하고 밥도 먹고 호강했네요 ㅎㅎ
남의일이 아닌 자기일처럼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 좋은 조언도 해주시고... 피트로 하여금 여러가지 많이 배우고 갑니다~!!
특히 우리피트 잘챙겨주시고 연락해주신 어머니, 따님, 사촌되시는분?..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