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방구 | 2015.01.31. 03:08 | 글번호 655
1주일만에 찾았어요~
다른집에서 묶어 놨더라고요~키우겠다고;;
휴... 진짜 너무 화가났지만 아이찾은거로 퉁첬어요..;;
덩치가 큰 아이들은 근처 마당있는 집들도 꼭 찾아보세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아니 경찰에 신고를 해야지 왜 잡아서 묶어 두냐고요..
아..진짜 1주일동안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너무 화나네요..
모든분들이 자식같은 아이들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