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엄마 | 2015.09.06. 20:22 | 글번호 693
경비아저씨가 전단지보고 전화해줘서 가봤더니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던애가 겁에 질려서 울고있더리구요ㅜㅜ 처음애는 저도 못알아보고 울더니 제가 천천히 낮게 이름을 부르니까 저한테 와서 고개를 비비면서 울더리구요ㅜㅜ 여러분 절대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집근처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경비아저씨나 근처 동물병원에 전단지 돌리는건 필수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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