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 2015.10.01. 10:34 | 글번호 696
주인분이 애타게 찾으신듯해요. 눈시울 붉히면서 오셨네요. 여기에 구조담 올린것을 보시고 바로 전화주셨네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니라는 이쁜이름도 있었고, 많이 걱정했는데 잘되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하루 임시보호했다고 이렇게 정들었는데 주인분은 얼마나 걱정했을지... 아무튼 앞으로 미니가 주인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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