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진 | 2018.03.05. 13:46 | 글번호 826
토리 실종 신고 올리자마자 연락이 왔습니다.
망원역을 깡총깡총 뛰어다니고 있었다고 하네요... 이 망할놈의 녀석... ㅠㅜ ㅎㅎㅎ
그래도 좋은 분 만나 다행입니다.
토리 데리고 계셔주신 분들~~~~
그리고 연락해주신 분들~~~~
그리고 동물보호센터 운영자님....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___________^*
다시한번 네트워크의 거대한 사랑의 힘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 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