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맘 | 2018.11.04. 12:40 | 글번호 881
어제 저녁 현관문을 열자마자 뛰쳐나가서 ㅠㅠ잃어버리게 됐는데.. 다행히 어떤 천사같은 분께서 밤에 차 아래서 떨고 있는 한글이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가서 보살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단지를 보고 한글이를 데려다 주셨어요! ㅠㅠ 정말 다행이에요ㅠㅠ살만한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계기로 저도 이런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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