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냠냠 | 2019.07.31. 17:52 | 글번호 917
모든 반려견 반려묘를 찾고계시느라 맘 조리시는 분들에게 혹이나 도움이 될까봐서요 ...당황하고 슬프고 나때문인거 같고 잘못되면 어쩌지 우왕좌왕 하고있는다고 되는게 아니드라고요,,,집을나간걸 알아차린 순간부터 집식구중 찾을사람은 주변을 찾아다니고 다른분은 빨리 전단을 제작해서 최대한 컬러로 여기 사이트에서도 간단히 제작할수 있느것도 있으니
컬러로 제작해서 사진이랑 사례금이랑 해서 빠른시일에 집주변으로
해서 붙여야되요 ..저는 그러지 못해 집근처에 발견자가 있고 밥도 주고했는데 다음날 전단지 붙이고 나서야 여기저기서 제보가 들어왔어요..그때는 이미 어제에 시간이었고...
그리고 절때 포기말고 막막하고 언제끝이날까라는 두려움속에 지치지말고 나떄문이라고 자책하며 식사 거르지말고 찾아다닐라면 체력도 있어야하니..포기말고 찾아다니고 전단지가 바래서 잉크가 날아가면 속상해말고
또 붙이고 ...누군가는 보호하고 누군가는 제보해서 찾더라고요
포기하지말고 절대 그리고 가까운 동물병원은 양해를 구해 꼭 전단지 붙이시기 바래요 저는 또 그걸 않해서 보호하신분이 병원에도 데리고 갔음에도 한달이라는 시간넘게 걸렸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