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찾았습니다 ㅠ

모찌야어딨니 | 2019.08.11. 22:53 | 글번호 919

 

잠깐 열린 창문틈으로 나가서 아파트 주차장 다 돌고 지쳐서 집왓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창문열고 기다렸는데 창문으로 들어와서 야옹하고 우네요 ㅠㅠ 진짜 다행이에요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