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찌 | 2020.07.05. 01:36 | 글번호 951
하늘도 감동했나봅니다~ㅋ모찌를 돌려준대신 저에게 벌로 진디기 수백마리를 같이 보내주셨네요 몇시간을 집게로뽑아내도 찍소리도안하고 묵묵히 견뎌준모찌 감동입니다 못난 주인을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발바닥이 다까졌더라구요 지금은 곤히 자고있네요 다신 잃어버리지말아야겠어요 이젠 진디기랑의 싸움은 못하겠네요 제보주신분덕에 오늘 편히 잠들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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